MaaS, 자율주행, Smart City의 미래
7월 20일 온라인을 통해 모빌아이 대표 박성욱님께서 자율주행의 미래와 현재의 대한 강연을 진행해주셨는데요. 총 63분의 베스피니어분들께서 강연에 참여해주셨습니다.
주요 강의 내용
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될 경우, 자동차의 판매량은 40%로 감소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. 실제 미국의 자동차 활용시간을 조사한 결과, 한 가정에서 자동차가 실제 운행된 시간은 하루의 5%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. 자율주행이 상용화되면 자동차 한대를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, 그럼 자연스럽게 한 가정의 필요한 자동차 대수는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. 그렇다면 자율주행 서비스가 실현되기 위해 앞으로 필요한 과제는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.
[자율주행 서비스의 과제]
우선, Science Project(과학적 실험)가 Mass Production(스마트폰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형태)이 되기 위한 두가지 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.
1. Safety Guarantees(안전보장)
– Formalizing “blame”
– Driving Policy: Comfort (learned), Safety (model-based)
2. Economic Scalability(경제적 확장성)
– REM – creating HD-maps via crowdsourcing
– Semantic language and action space for Driving Policy
– Low power SoCs
[안전과 경제적 확장성을 모두 얻는 기술]
그렇다면 안전을 보장하고, 경제적인 확장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?
Sensing: 자율 주행 차량에는 운전시 모든 측면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. 모빌아이의 차량 구성은 낮은 비용의 중점을 두며, 카메라 중심의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Mapping: AV는 정확한 지도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.
매핑 프레임워크를 크라우드 소싱하기 시작하면 매팅시스템은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. 이것을 도로 경험 관리 또는 REM(Road Experience Management)이라고 부릅니다.
Driving Policy: 모빌아이는 언어 기반의 운전 정책을 구축합니다.
인간과 같은 직관으로 교통 체증에 합류하는 것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차량을 조종하도록 교육하는 기능을 Driving Policy라고 합니다.
[RSS(Responsibility-Sensitive Safety)= Sensing+Mapping+Driving Policy]
운전 정책과 함께 Mobileye는 도로에서 상식적인 안전을 공식화하는 방법으로 책임 민감형 안전장치를 개발했습니다.
누구나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. 그러나 안전 운전을 정의하고 충돌에 대한 책임을 일련의 매개변수로 표시하면, RSS의 수학적 모델을 통해 우리 차량이 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위치에 절대 놓이지 않을 것임을 보장할 수는 있습니다. 이 안전 표준을 명시적으로 정의함으로써 규제 기관 및 보험 기관을 도울 수 있습니다.
Course Features
- Lectures 1
- Quizzes 0
- Duration 1 hours
- Skill level All levels
- Language Korean
- Students 8
- Certificate No
- Assessments Yes
-
MaaS, 자율주행, Smart City의 미래